지난 20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해피 혜인 데이”라는 글과 함께 혜인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혜인은 멜빵바지에 귀여운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수수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뉴진스 공식 계정에 멤버 사진이 올라온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혜인, 하니 (사진=IS포토) 앞서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이 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하거나 장비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지난 14일 일간스포츠에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와의 논의를 거쳐 복귀를 공식화했으며, 하니도 복귀를 결정했다.
반면 다니엘에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약 430억 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민지의 복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