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기 정숙 SN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 정숙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정숙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 사이 응급실을 두 번 다녀왔다. 한 번은 쓰러져서, 두 번째는 말과 움직임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뇌 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과로하고 일 욕심도 많아지고 또 모든 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제 몸이 스트레스를 버티다가 무너져 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입원 중에도 “친구와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있었다”며 “쉴 수 없는 인간인가 보다. 회사 다닐 때부터 그렇게 트레이닝을 받아서 쉬는 법을 잘 모르겠다. 지금도 아침부터 이걸 쓰고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정숙은 “당분간 일이 더디거나 완벽하지 않아도 이해해달라. 얼른 건강 회복하겠다”고 전하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향후 개인적인 이야기는 별도의 계정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혀 소통 방식의 변화도 예고했다.
한편 20기 정숙은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재직 중이던 대기업 L사를 떠나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