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은 21일 자신의 SNS에 “1년에 한 두 번 정도 치는 부부 골프”라며 “건강해져서 골프 18홀 다 치는 것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날은 갑자기 너무 더워서 어질어질 했는데 암튼 재밌게 쳤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박미선이 이봉원과 함께 화창한 봄날의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연예계 대표 원앙 부부다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미선은 커다란 선글라스 너머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건강을 회복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이봉원의 시원한 스윙 실력을 엿볼 수 있다. 붉은색 바지로 포인트를 준 골프웨어를 입은 이봉원은 푸른 필드 위에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며 라운딩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또 카트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 탓에 다소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건강미 넘치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