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번 미첼. 사진=AP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클리블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PO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15-105로 꺾었다.
1차전에서도 승리한 클리블랜드는 7전 4승제의 1라운드에서 2승만 더 챙기면 콘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한다.
이날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3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제임스 하든이 28점 5리바운드 5스틸로 승리를 쌍끌이했다. 에번 모블리도 25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클리블랜드는 초반부터 6-0으로 리드를 쥐었고, 이후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다른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경기에서는 애틀랜타 호크스가 팀 뉴욕 닉스를 107-106으로 제압했다. CJ 매컬럼이 32점 6어시스트로 애틀랜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덴버 너기츠를 119-114로 제압하고 시리즈 1승 1패를 만들었다. 앤서니 에드워즈가 3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