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더보이즈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으로 고소했다.
이에 앞서 더보이즈는 지난 2월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소송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더보이즈 측은 원헌드레드가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신뢰가 깨졌다며, 정산금 미지급과 매니지먼트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최근 더보이즈는 멤버 10명 가운데 뉴를 제외한 9명이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원헌드레드 측은 “더보이즈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지난 2017년 데뷔해 2024년 12월 IST엔터테인먼트에서 현 소속사 원헌드레드로 이적했다. 당시 더보이즈는 원헌드레드 레이블과 3년 전속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