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리드 종목 주요 선수. 사진=대한산악연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나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이 공개됐다.
대한산악연맹은 22일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AG 스포츠클라이밍 출전 선수 및 2026 클라이밍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이번 선수단은 지난해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와 이달 12일 끝난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아시아선수권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앞서 2025 IFSC 서울 세계선수권서 남자부 이도현(볼더·리드), 여자부 서채현(볼더·리드) 정지민(스피드)이 AG 출전권을 조기에 확보한 바 있다.
이어 남자부 천종원·노현승·김동준·조진용, 여자부 노희주·김채영·성한아름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AG에 나선다.
2026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스피드 종목 선수단. 사진=대한산악연맹
조좌진 연맹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클라이밍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