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측은 22일 일간스포츠에 권은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권은비는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 온 솔로 아티스트다. 알비더블유(RBW)는 권은비의 음악적 여정의 동반자로서 앞으로의 발걸음을 함께하게 돼 기쁘며, 권은비가 지닌 음악적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BW는 작곡가 김진우, 김도훈, 황성진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들이 모여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마마무와 밴드 원위 등이 소속돼 있다. 산하 레이블로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 얼반웍스 등이 있다.
권은비는 2014년 데뷔했으며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돼 활동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 ‘도어’, ‘글리치’, ‘언더워터’ 등 히트곡을 내놨으며 ‘워터밤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달 31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FA 시장에 나온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