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와 E-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한 원츠 어린이 축구 트레이닝 센터. 사진=서울 이랜드 사진=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가 지역 밀착형 파트너십 프로그램 ‘E-파트너스(E-PARTNERS)’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파트너스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서울 이랜드의 지역 밀착 프로그램이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 ‘원츠 어린이 축구 트레이닝 센터’ 및 순대국밥·샤브전골 브랜드 ‘순백회관 목동본점’과 각각 새롭게 E-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했다.
E-파트너스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구단과 지역 상권이 서로의 접점을 넓히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입일로부터 1년간 파트너십 기간을 보장해 시즌 종료 시점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소상공인들은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구단 공식 채널과 경기일 방문 수요를 활용한 마케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울 이랜드와 E-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한 순백회관 목동본점. 사진=서울 이랜 파트너십은 골드, 실버 두 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공통 혜택으로는 ▲E-PARTNERS 인증 스티커 제공, ▲홈경기 초청권, ▲구단 기념품(머플러·사인볼) 제공,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내 게시, ▲SNS 소개 콘텐츠 제작이 제공된다.
골드 등급에는 ▲인증 현판,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홈경기 VIP 라운지 이용권이 추가 제공되며 ▲SNS 소개 콘텐츠 제작도 확대된다.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한 연계 혜택도 마련했다. 홈경기 당일 티켓 소지자가 E-파트너스 참여 업체를 이용하면 업체별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E-파트너스는 단순한 제휴 프로그램이 아니라 업체는 새로운 방문 수요를 확보하고 구단은 팬 경험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며 함께 연결되는 상생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공존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