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
그룹 H.O.T 문희준이 아픈 아내 소율 대신 육아 중 둘째 아들의 음악 재능을 발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 공개된 ‘엄마가 아플 때 집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문희준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소율이 장염 바이러스로 아파서 이틀 째 방에서 자체 격리 중인 가운데 두 자녀를 놀아주는 문희준의 일상이 담겼다.
문희준은 장녀 희율 양과 함께 난장판이 된 집안 풍경을 비췄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건 둘째 아들 희우 군의 피아노 실력이었다.
문희준은 “집에 피아노가 생겼다. 아들이 피아노 연주를 너무 재밌어한다”며 아들에게 연주를 시켰다.
희우 군은 문희준이 간단하게 허밍으로 가리킨 곡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곧장 건반을 눌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희율 양은 “악보도 없이 친다. 틀리지도 않는다”고 말했고, 문희준은 “유튜브를 보고 스스로 따라 친 것”이라고 거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피아노 전공 해야할 것 같다” “가수 엄마아빠 유전자의 신비다 정말” “리듬이 맞아야하는 곡인데 잘한다” 등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SNS를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