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왼쪽), 노홍철.사진=일간스포츠 DB
방송인 노홍철이 매입한 서울 신사동 소재 건물이 MC몽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원헌드레드 측은 “전일 보도된 주식회사 더뮤 소유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 관련해 알려드린다. 해당 건물은 차가원 회장의 법인 건물로, MC몽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MC몽이 설립한 주식회사 더뮤가 지난해 11월 방송인 강호동으로부터 166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건물을 최근 노홍철에게 152억 원에 팔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특히 강호동은 해당 건물로 약 25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으나, MC몽은 이 건물을 166억 원에 매입해 152억 원에 매각하며 약 14억 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모았다.
다만 원헌드레드 측은 해당 건물이 MC몽과 무관하게 차가원 회장의 법인 건물이라고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