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이제 내일이면 집에 가요! 엄마 내일까지 이름 좀 정해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태명 ‘수동이’로 불리는 아기는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아기의 볼을 살짝 건드리는 손길에 반응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소영은 출산 후 병원에서 퇴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을 전하며,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한 둘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뒤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