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프로듀스 101 재팬’
일본 보이그룹 JO1 멤버 오히라 쇼세이가 팀을 떠난다.
27일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는 “오히라 쇼세이가 오는 5월 31일부로 소속사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하고, JO1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중단 기간 동안 향후 활동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전달받았고, 당사와의 논의를 거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JO1은 2019년 CJ ENM과 일본 요시모토 흥업이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데뷔 당시 11인조로 출발했으나, 멤버 츠루보 시온이 과거 불법 온라인 카지노 이용 논란으로 탈퇴한 바 있다.
오히라 쇼세이는 지난해 10월 일본 매체 보도를 통해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그룹 미아이 멤버 아이다 시즈쿠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하 소속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항상 JO1에 따뜻한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히라 쇼세이는 2026년 5월 31일부로 주식회사 라포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종료하고 JO1으로서의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활동 중단 기간 동안 본인으로부터 향후 활동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당사와 논의를 거쳐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평소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연기된 특전회에 대해서는 JO1 공식 사이트에서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