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연SNS
티아라 출신 소연이 부상으로 아쉽게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축구선수이자 남편 조유민과 국가대표팀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소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태극기와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 조유민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민이 숙소 침대에 엎드린 채 휴대전화 화면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집중해서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연은 화면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남편과 함께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황인범의 동점골 장면과 대표팀의 역전승 결과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앞서 조유민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월드컵 직전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우측 발바닥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아쉽게 하차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 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