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수 SNS
장항준 감독이 대학 동기들에게 ‘천만’ 턱을 쐈다.
코미디언 겸 배우 김진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뮤지컬 ‘몽유도원’을 보러 와준 ‘김장장TV’ 장항준, 장현성 너무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양복을 입고 공연 보러온 ‘천만 감독’이 뒷풀이 쐈다. ‘나 돈이 너무 아까워!’하면서”라는 귀여운 에피소드를 덧붙이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 장항준 감독과 김진수, 장현성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서울예술대학교 동기로, 과거 ‘김장장TV’라는 채널을 함께 운영하기도 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금까지 누적관객수 1671만명을 모으며 역대 흥행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