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개그우먼 허안나의 남편이자 요식업 CEO 오경주가 윤대만 무속인의 점사에 경악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 무속인을 찾아간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대만은 오경주에게 “귀한 아들이고 조상 기운이 다 맑다. 근데 집안에서 산소를 건드렸다. 그때 묘바람(묘를 건드리다 자손에게 우환이 생기는 것)이 많이 불었다. 그걸 왜 다 안 모시고 왔느냐”고 물었고, 오경주는 정확한 점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윤대만은 “집에 국가 유공자가 있느냐”며 “그분들의 공덕이 많이 내려오는 형국이다. 원체적으로 오경주는 조성 덕으로 나랏밥을 먹었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야 잘 풀렸다”고 말했다.
윤대만은 또 “(오경주는) 열심히 하는데 남는 게 없다. 어려웠던 시절이 있어서 음식값을 높게 책정을 못하는 게 의아하다. 그래도 지금부터는 일적으로 풀리려는 기운이 있다.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며 “남들이 끼지 않고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걸 하라”고 조언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