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있지가 유기적 흐름을 갖춘 신보 콘셉트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 채널에 있지 새 미니 앨범 ‘모토’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했다. 앞서 27일 선보인 ‘모토’ 첫 티저 포토에서 공중에 떠있거나 원형 구, 후프에 기대앉은 곡예 같은 상황 속 카리스마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새 이미지에서는 아슬아슬함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처럼 아름다운 면모를 표현했다.
불안을 이겨내고 다시 태어난 듯한 다섯 멤버의 포토제닉 포즈와 눈빛이 흡인력을 자아냈다. 꽃 이미지와 나란히 배치된 컷에서도 예술적 감각이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흑백 톤을 더한 대비 효과로 새로운 탄생의 서사가 시각적으로 강조됐고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한 데 모인 단체 이미지는 팀이 지닌 응축된 에너지가 도드라졌다.
있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콘셉트 포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보는 재미를 확장한 있지는 올봄 팬들 곁을 찾는다. ‘살아 나가거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표어나 신조 따위로 삼는 말’이라는 뜻의 단어 ‘모토’를 신작 제목으로 짓고 감각적 티징 콘텐츠를 전개하고 있는 이들의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모토’는 2025년 11월 ‘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과 ‘글리치’, ‘유 앤드 아이’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멤버들의 개인 무대 솔로곡 ‘포켓’(예지), ‘어사일럼’(리아), ‘룩’(류진), ‘언디파인드’(채령), ‘탠저린’(유나)까지 총 8곡이 실렸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 발매는 올해 초 가요계를 달군 ‘댓츠 어 노노’ 열풍 이후 음원 역주행의 좋은 기세를 이어받아 전개되는 만큼 또 한 번 도약대에 선 이들의 특별한 컴백이 될 전망이다.
있지는 5월 18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모토’와 동명 타이틀곡 발매를 기념해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