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디즈니플러스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승룡, 김혜윤, 문상민, 이채민, 윤경호, 고아성, 이수경, 김민하, 배인혁, 박희순, 오나라, 문우진, 박세완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이 합류한다. 특별출연으로는 염정아, 염혜란, 정채연, 장동윤이 이름을 올렸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전 세계 1300만 부 이상 판매된 작품으로, 40년 전 문을 닫은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이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을 쓰며 벌어지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드라마다. 작품은 지난 14일 크랭크인했다.
연출과 각본은 영화 ‘시민덕희’의 박영주 감독이 맡았다. 제작은 ‘택시운전사’, ‘말모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을 선보인 더램프가 담당한다.
극중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 ‘고민중’ 역은 류승룡이 맡는다. 그는 ‘극한직업’, ‘명량’,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천만 영화는 물론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무빙’, ‘파인: 촌뜨기들’로 글로벌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에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폭싹 속았수다’의 강유석, ‘용감한 시민’, ‘20세기 소녀’의 박정우, ‘견우와 선녀’, ‘약한영웅 클래스 2’의 김성정이 캐스팅돼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살목지’,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과 ‘파반느’,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문상민, ‘폭군의 셰프’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이채민, ‘중증외상센터’, ‘좀비딸’ 등에서 활약한 윤경호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