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배우 박보영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지난 2일 기준 한국 디즈니플러스 ‘톱 10 TV쇼’ 부문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은 물론 브라질, 페루 등 전 세계 19개국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황금연휴 기간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는 1500억 원 규모의 금괴를 차지한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가득한 아수라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담은 생존 스릴러다. 배우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작품의 중심을 이끄는 박보영은 과거의 굴레로 다시 돌아온 김희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나 전작인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보여준 성숙한 모습과는 또 다른, 어둡고 서늘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29일 첫 공개된 ‘골드랜드’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