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의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만기와 둘째 아들 이동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만기는 “드디어 나도 할아버지가 됐다”며 “한 명도 아니고 무려 세쌍둥이”라고 경사를 전했다. 첫째는 아들, 둘째와 셋째는 딸이라고.
이만기는 “경사는 났는데 막상 손자손녀가 태어나니까 이걸 어떻게 키우나 싶다. 요즘 한 명도 힘든데”며 “큰아들 어깨가 자꾸 내려간다. 그래서 아내가 한 명, 며느리가 한 명, 동훈이가 한 명 키우기라고 했다. 나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만기는 “보통 손주가 태어나면 바보가 된다고 하지 않나. 아들들은 키워봤지만 손주는 또 다를 거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