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6월 1일 전격 컴백한다.
피프티피프티는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발표하고 2026년 첫 공식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포스터를 공개한 뒤 컴백 날짜를 공식화하는 등 새 앨범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인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는 ‘불완전하더라도 나는 완벽하다’라는 의미를 담는다.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내 모습 그 자체로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컴백 포스터는 풀뱅 앞머리에 긴 생머리로 헤어스타일을 통일하고 손을 맞잡은 채 숲 속에 서 있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모습이 흐릿하게 담겨 있다. 이같은 피프티피프티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은 “신비롭다”며 기대를 표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해 곡 ‘푸키’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또 디지털 싱글 수록곡 ‘스키틀즈’로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진입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첫 컴백을 선언한 피프티피프티가 이번 컴백 신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이 어떨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