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고(故) 박지훈이 6주기를 맞았다.
박지훈은 지난 2020년 5월 11일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당시 그의 가족은 고인의 SNS를 통해 사망 나흘 후 소식을 직접 알렸다.
가족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제 동생 하늘나라로 잘 보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적었다.
1989년생인 박지훈은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부 출신으로 모델 활동을 먼저 시작했다.파리 패션위크에도 섰고, 서울 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