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가 여름 시즌에 판매하는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11일부터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이른 더위를 예상에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의 출시일을 앞당겼다. 이는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더욱 빨리 출시를 하게 됐다.
2024년 처음 선보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자망코’라는 애칭으로, 망고와 자몽의 상큼함에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를 더한 카페인 프리 제품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자망코’는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기록하며 스타벅스 대표 여름 시즌 음료로 자리했다.
스타벅스는 ‘자망코’를 시작으로 여름용 음료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부터 서울 전 매장에서 ‘수박 주스 블렌디드’ 판매를 시작하고, 4월에는 빙수 블렌디드 2종으로 여름 시즌 음료 판매 예열을 마쳤다.
치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일간스포츠에 “여름 음료의 대명사인 ‘자망코’를 이른 무더위에 만날 수 있도록 출시일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