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3년 연속 최고 연봉 선수 자리를 지켰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MLB 선수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시의 이번 시즌 보장 연봉은 2833만 달러(423억원)로 2045만 달러(305억원)였던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다만 보너스 등을 모두 포함한 실제 수령 금액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LOS ANGELES, CALIFORNIA - MAY 10: Son Heung-Min #7 of Los Angeles FC acknowledges the fans after the MLS match between Los Angeles Football Club and Houston Dynamo FC at BMO Stadium on May 10, 2026 in Los Angeles, California. Kevork Djansezian/Getty Images/AFP (Photo by KEVORK DJANSEZIA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5-11 12:39:4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SPN은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인 호르헤 마스는 지난 3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연간 총수입이 7000~8000만 달러(1044~1194억원) 사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은퇴 후 구단 지분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시의 뒤를 이어 손흥민(LAFC)이 1115만 달러(166억원)의 보장 연봉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메시의 팀 동료인 호드리고 데 파울이 960만 달러(143억원)로 그 뒤를 이었다. 이르빙 로사노(샌디에이고)가 933만 달러(139억원)로 4위, 미겔 알미론(애틀랜타)이 797만 달러(119억원)로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