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13일 자신의 SNS에 과거 월이와 자신의 반려견 벨이가 함께 어울려 노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반려견은 서로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며 교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제는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넌 두 반려견의 생전 모습이 담기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정남은 “월아 이제 아프지 말고 언니랑 잘 놀고 있어”라는 글을 남기며 월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배정남 SNS 앞서 김고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 월이의 부고를 전했다. 그는 관 속에 잠든 월이의 사진과 함께 “거기선 아프지 마”라는 글을 남기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김고은은 지난 2022년 유기견 보호소에서 선천적 뇌질환을 앓고 있던 월이를 입양해 정성껏 돌봐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정남 역시 지난해 10월 반려견 벨이를 떠나보내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