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FLARE U) 최립우, 강우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3/
신인 그룹 플레어 유가 다인원 아닌 둘만의 매력으로 ‘미완의 완성’ 여정에 첫 발을 내딛었다.
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 이들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1집 ‘유스 에러’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듀오로서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최립우는 “솔로로 나섰다가 그룹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도 되고 설렌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활동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강우진은 “항상 꿈꿔왔던 데뷔를 드디어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한다. 데뷔 앨범에 대해 강우진은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가진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립우 강우진이 한 팀으로 만나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빛으로 빛나는 과정을 그린다”고 말했다.
플레어 유(FLARE U) 최립우, 강우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3/ 타이틀곡 ‘웨이 투 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최립우는 “핸드폰 진동처럼 갑작스럽게 시작된 감정을 계기로, 친구사이를 넘어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상대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담았다. 청량하고 귀엽기도 하고, 팬분들이 좋아할 것 같더라. 팬분들이 좋아할 거 같은 가사 내용이라 좋았다”고 말했다.
정식 데뷔에 앞서 ‘케이콘 재팬 2026’ 무대에 섰던 경험도 밝혔다. 최립우는 “신인 그룹인데 데뷔 전부터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멋진 선배님들과 같이 하게 돼 특별했고, 함께 방송 했던 친구들과도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강우진은 “정식 데뷔 전에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엄청 열심히 준비했고 즐길 수 있었다. 다만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무대에는 늘 아쉬움이 따르는 것 같더라. 다음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아쉬움을 줄이도록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플레어 유(FLARE U) 최립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3/ 플레어 유 데뷔 전 솔로 데뷔 활동을 마친 최립우는 “솔로 활동 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인 성과를 얻어서 기뻤다. 그룹과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혼자 할 땐 외롭기도 했는데 그룹으로는 함께 해주는 친구가 있어 덜 외로운 것 같다. 부담은 있긴 하지만, 둘이 같이 할 때 훨씬 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딱히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팀 결성의 계기가 된 ‘보이즈 2 플래닛’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우진은 “‘보플2’ 끝나고 팬미팅을 하고 한동안 소식이 없어 팬들이 기다리셨을텐데, 열심히 파생 그룹을 준비하고 있었다. 프로그램은 초반엔 체력적으로나 심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경험하고 나니 심리적으로도, 실력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그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플레어 유(FLARE U) 최립우, 강우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3/ 최립우는 “감사하게도 방송 끝나자마자 솔로 활동을 펼쳤다. 덕분에 팬들도 만나고 화보, 시상식 등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그룹 활동을 위해 연습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보플2’ 덕분에 데뷔할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실력적으로도 성장했고, 무대 위에서 어떻게 멋을 뿜어낼지 등에 대해 배웠다. 뒤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이다.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말했다.
플레어 유는 남남 듀오라는 팀의 구성 자체가 차별점이 된다. 강우진은 “내가 생각하는 듀오의 장점은 의견 조율이 쉽고 빠르게 된다는 점이다. 다른 그룹에 비해 헤어 메이크업 시간이 빠르고 각자 파트가 많은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최립우 역시 “각자 맡은 파트가 많아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아이돌 듀오가 별로 없는데, 우리만의 강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캐릭터인데 만나서 서로 보완하고 완성시켜가는 그림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우리만의 차별점은 완벽하지 않은 두 청춘이 모인 그룹이다. 여기에 팬들까지 함께 해 하나의 빛이 만들어진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누구나 흠은 있고, 그게 멋지고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이라고 입을 모았다.
플레어 유(FLARE U) 강우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3/ 롤모델로는 악뮤를 나란히 꼽았다. 강우진은 “악뮤 선배님들이 우리의 추구미와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 무대도 즐겁게 하고, 노래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는 걸 닯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최립우 역시 “악뮤 선배님을 존경한다. 음악에서 항상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우리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 포부도 밝혔다. 최립우는 “‘비타민 자판기’라는 이름을 갖고 싶다. 요즘 비타민을 잘 챙겨 먹지 않나. 일상의 필수품처럼 되었는데, 우리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여러분이 원할 때 필요할 때 언제든 우리에게 에너지를 받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우진은 “플레어 유라는 이름처럼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의 빛을 만들어가는 팀이 되고 싶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는 팀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최립우는 “신인이니까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플레어 유(FLARE U) 최립우, 강우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5.13/ 플레어 유의 데뷔 앨범 ‘유스 에러’는 틀리고 넘어지고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웨이 투 유’를 비롯해 ‘하이퍼’, ‘우니까’, ‘미라클’, ‘우-후’, ‘놀이터’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플레어 유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유스 에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