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AFP=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리드오프로 출전해 투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상대한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는 오타니가 등판한다. 오타니는 올 시즌 6차례 등판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0.97로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고 있다. 오타니.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정후는 MLB 통산 오타니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후는 최근 5경기 타율 0.320(25타수 8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다저스 김혜성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좌완 선발 로비 레이를 맞아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혜성은 올 시즌 왼손 투수 상대 타율인 0.125(8타수 1안타)로 부진하고, 최근 4경기 12타수 무안타로 타격감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