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캡처 안효섭과 채원빈이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달콤한 입맞춤 엔딩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7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와 담예진(채원빈)이 키스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급물살을 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담예진은 잠든 척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매튜 리에게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기습 입맞춤을 했던 상황. 하지만 매튜 리는 수면제 봉투를 발견한 뒤 이를 실수라고 오해했고, 담예진 역시 그날 일을 모르는 척하며 애써 감정을 숨겼다. 사진=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캡처 그러나 서로를 향한 마음은 쉽게 감춰지지 않았다. 특히 체육대회 장면에서는 담예진을 의식한 매튜 리의 변화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도중 “너의 입술이 좋아”라는 돌발 발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고, 발목을 다친 담예진 대신 직접 계주를 뛰는 등 다정한 면모로 설렘을 더했다.
결국 담예진은 경기 후 매튜 리에게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물으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이에 매튜 리는 담예진의 손을 붙잡은 채 “그럼 이건 담예진 씨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하듯 말한 뒤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다. 예상치 못한 키스에 놀란 담예진 역시 곧 그의 마음에 응답하며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튜담 커플’의 엔딩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화장품 원료 계약을 계기로 얽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