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결혼을 앞둔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양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예비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방학 숙제처럼 잔뜩 밀린 사랑을 하고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소화하고 있다. 혹독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성한 ‘뼈말라’ 몸매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숨길 수 없다.
이와 더불어 최준희는 “식전에 당근 엄망이(엄마)도 보고 왔으니 다들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진실의 사진 앞에서 찍은 컷도 공개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오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최준희는 SNS를 통해 예비신랑의 모습도 당당하게 공개해왔다. 혼주석에는 오빠인 가수 최환희(벤 블리스)가 앉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