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에게 부적절한 선물이 도착했다. 소속사는 내부 논의 끝에 향후 팬 선물과 서포트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이하 더뮤즈) 측은 21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센느 생일 서포트 관련 안내’를 올리고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전달 불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팬 서포트 중단 이유는 리센느 앞으로 전달된 부적절한 선물 때문이다. 소속사는 “최근 아티스트(리센느)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이같은 결정의 배경을 설명하며 “원이의 생일(5월 25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공지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사과를 구한다.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 어린 애정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재논의를 거친 결과, 멤버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재공지드리겠다.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경고했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그룹으로 지난달 신곡 ‘런어웨이’를 발표했다. 오는 7월 리메이크 싱글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