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PD가 5개월 만에 교체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804회는 ‘런닝맨은 왜그럴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이게 누구야 다시 왔어. 얼굴 좋아졌네”라며 복귀한 작가진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 가운데 유재석은 “(강)형선 PD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출산을 위해서”라며 PD교체 소식을 알렸다. 멤버들은 “축복이지 축복”이라며 축하했다.
자막을 통해 제작진은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PD와 계속 신나게 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앞서 강형선 PD는 지난해 12월 최형인 PD의 하차 후 ‘런닝맨’을 이어받아 5개월 간 연출했다.
지난 2016년 ‘런닝맨’ 조연출로 처음 합류해 3년 반 정도 함께 했다는 강 PD는 10년 후에 ‘런닝맨’으로 돌아와, 버라이어티 예능 최초 800회라는 기념적인 순간도 함께 보냈다.
그런 그가 전임과 마찬가지로 출산휴가로 자리를 비우면서 ‘런닝맨’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새로운 PD가 연출을 맡는 ‘런닝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