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에서 출근과 퇴근 사이 극과 극 매력을 지닌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이다. 작품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를 만나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박지현은 극 중 새움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임 차지윤 역을 맡았다. 차지윤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 속에서 지쳐가지만, 업무 능력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베테랑 직장인이다. 회사에서는 빈틈없는 ‘일잘러’ 면모를 보여주지만 퇴근 후에는 완벽히 방전된 현실 직장인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사진=tvN 제공 2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차지윤의 상반된 일상이 담겼다. 사원증을 목에 건 채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반면 집에서는 사과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루를 마친 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직장인들의 현실 공감 포인트를 자극한다.
박지현은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차지윤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앞서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AI·디지털 기반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