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는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바꿨다. 김경태 N팀(1군) 투수 코치가 투수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이동했고, QC 코치를 맡았던 이용훈 코치가 N팀 투수 코치로 보직을 이동했다.
NC 다이노스 N팀을 맡게 된 이용훈 투수 코치. NC 제공김경태 QC을 맡게 된 코치. NC 제공 NC는 보직 변경을 통해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전력 기반을 굳힐 계획이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보직 변경은 N팀의 전력 운영 효율성과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NC는 김주원(유격수)-한석현(우익수)-박민우(2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맷 데이비슨(1루수)-박시원(중견수)-김형준(포수)-신재인(3루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3승 4패 평균자책 5.77을 기록한 커티스 테일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