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가 K-POP 음악방송 ‘더쇼(THE SHOW)’와 연계한 신규 콘텐츠 ‘팬팝티’를 선보인다.
빅크는 ‘더 케이팝 팬팝티(THE K-POP FANPOPTY)’를 오는 6월 9일 오후 9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팬팝티는 팬덤, K-POP, 파티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아티스트의 활동 순간을 팬들과 함께 즐기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텐츠는 ‘더쇼’ 출연 아티스트 가운데 컴백 그룹과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무대 비하인드, 활동 에피소드, 예능형 코너 등을 통해 방송 무대 밖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팬팝티는 빅크의 디지털 플랫폼 ‘빅크 온(BIGC ON)’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먼저 공개된다. 이후 글로벌 유튜브 채널 ‘THE K-POP’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빅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방송 콘텐츠를 디지털 플랫폼 기반 팬덤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환경과 디지털 소통 기능을 활용해 국내외 팬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팬팝티 론칭과 함께 현장 방청 이벤트와 SNS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시청과 오프라인 참여를 함께 연결하는 팬덤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미희 빅크 대표는 “팬들이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활동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K-POP 콘텐츠 경험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