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쏜애플이 오는 6월 23일 새 EP ‘나의 세기’로 돌아온다.
쏜애플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녹음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6월 신보 발매 소식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는 8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내용도 함께 담겨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5일에는 장엄한 분위기의 티저 비디오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곳곳에 삽입된 문구와 상징적인 이미지들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이번 EP는 이전보다 확장된 사운드와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작품이다. 소속사는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쏜애플의 새 EP ‘나의 세기’는 약 3년 만의 신보다.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쏜애플은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