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생중계 캡처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방송인 전현무, 배우 임윤아의 진행 아래 열렸다.
이날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는 예능 부문 최우수 작품상으로 호명됐다. ‘모솔연애’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7월 시즌1에 이어 이달 시즌2를 공개했다.
김노은 PD는 “‘모솔연애’는 첫 연애에 도전하는 청춘 이야기다. 연애 프로그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랑받은 이유는 출연자들의 진정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재밌게 해준 이은지 포함한 네 명의 MC들 고맙다. 함께해준 PD, 작가, 스태프, 넷플릭스 관계자 감사하다”며 “지금 시즌2 스트리밍 중이니 많이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지 역시 “큰 용기 가지고 나와준 일반인 출연자들께 특히 감사하다. 여러분 인생을, 삶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예능 잘하는 사람보다 같이 하고 싶은 이은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