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가 27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불후의명곡 상반기 결산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2.06.27"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가 발가락 골절 수술을 받았다.
포레스텔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조민규가 지난 월요일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가락 부위를 다쳐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이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은 향후 약 4~6주간 깁스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만 회복 기간 깁스를 착용한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일부 퍼포먼스 진행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018년 데뷔했으며 지난 9일과 10일 서울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