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안효섭, 채원빈 주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직전회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3.3%에는 못 미쳐 아쉬운 퇴장을 맞았다.
최종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와 담예진(채원빈)이 과거를 털어내고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두 사람에게 상처를 안긴 굿모닝 크림 사태의 전말이 밝혀진 뒤, 둘은 함께 일상의 활기를 되찾으며 새로운 화장품도 개발해 홈쇼핑 생방송 완판을 이끌어 냈다. 일에만 매진하지 않고 쉼도 챙기면서 변화된 일상 풍경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향한 글로벌 반응은 방영 내내 뜨거웠다. 넷플릭스 공개 첫주 미주에서만 7개국 1위에 등극해 글로벌 TV쇼(비영어) 1위로 출발한 뒤, 공개 5주차(5월 18일~5월 24일 집계)에도 29개국 10위를 수성하며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