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는 6월 18일 KG타워 지하1층 하모니홀(서울 중구 통일로 92)에서 '제1회 일간스포츠 스포츠마케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일간스포츠(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SMSA)' 마지막 날 일정과 병행한다.
'스포츠는 이제 콘텐츠다: 내러티브 3.0과 커리어의 시작'을 주제로 삼았다. 스포츠 산업 커리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스포츠잡알리오의 김선홍 대표, 국내 최대 스포츠 에이전시 중 하나인 이노션의 강태준 팀장 그리고 81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대형 유튜브 채널 '이스타 tv'의 박종윤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들은 국내 스포츠마케팅의 내러티브 구조와 커리어 루트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뤼크 팀(Luc Timm) 바이에른 뮌헨 국제담당 이사가 나와 해외 구단의 비즈니스 사례에 대해 강의한다. 세계 축구계 리딩 구단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특별 강연에서는 프로농구 레전드이자 유튜버로 변신해 사랑받고 있는 전태풍이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포츠 마케팅의 좋은 사례로 큰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