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규리 SNS
배우 김규리가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김규리는 30일 자신의 SNS에 “사전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투표 도장이 찍힌 손등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자택 침입 사건이 알려진 이후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모습이라 다행이다”, “꼭 투표하겠다”, “무사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40대 남성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김규리와 여성 B씨가 함께 있었으며, 이들은 A씨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김규리와 B씨는 폭행을 당해 골절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