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부 관리 비결과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이 들면서 피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며 “골프를 자주 치고 야외활동이 많다 보니 기미와 잡티, 색소침착이 신경 쓰인다”고 털어놨다. 이어 “레이저 관리도 받아봤지만 결국 홈케어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비키니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모습이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한편으로는 볼록하게 나온 복부가 시선을 끌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에서도 배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임신 가능성을 추측하는 반응이 나왔다.
실제로 댓글창에는 “임신하신 것 아니냐”, “좋은 소식이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이 이어졌지만, 옥순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옥순은 2023년 SBS플러스·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열애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한 달 뒤 유산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또 지난 3월에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예비 남편에 대해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키며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