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 사진=IS포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개그맨 허경환이 적극적인 결혼 의지를 드러낸다.
6월 1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황금 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허경환이 출격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허경환의 깜짝 결혼관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MC 정범균이 “KBS 22기 남자 개그맨 중 미혼은 이제 허경환과 양상국뿐”이라고 언급하자,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지만 나는 급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구체적인 이상형까지 고백하며 주변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KBS2 제공 객석에서도 허경환을 향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 자신을 허경환의 팬이라고 밝힌 한 여성 관객이 “키가 177cm인데 허경환보다 커서 고민”이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 것. 여기에 해당 관객의 어머니까지 등판해 허경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쏟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군다.
이 외에도 허경환을 만든 1등 공신이 ‘말자 할매’ 김영희였다는 사실과 함께, 과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거지의 품격’ 시절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객석을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한편 허경환이 출연하는 ‘말자쇼’는 ‘개그콘서트’의 엔딩 코너였던 ‘소통왕 말자 할매’의 인기에 힘입어 정규 편성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김영희가 ‘말자 할매’로 분해 방청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유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소통형 토크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