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스파, 이번엔 '쇠맛' 대신 '쇠콤'
그룹 에스파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톱10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최신 ‘빌보드 200’ 차트에서 9위로 진입했다.
‘레모네이드’는 집계 기간 동안 4만 1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물 음반 판매량은 3만 4500장으로 집계됐으며,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는 6500장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이로써 에스파는 미니 2집 ‘걸스’와 미니 3집 ‘마이 월드’’에 이어 세 번째로 ‘빌보드 200’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앞서 ‘걸스’는 해당 차트 3위, ‘마이 월드’는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레모네이드’는 미국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2위에 오르며 높은 음반 판매량을 입증했다.
에스파는 최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는 드레이크의 ‘아이스맨’이 차지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