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일 발매된 미야오의 EP 2집 ‘바이트 나우’가 30만170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앨범인 EP 1집 ‘마이 아이즈 오픈 비비드’보다 높은 초동 판매량으로, 미야오는 약 1년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컴백 첫 주 기분 좋은 상승 기류에 올라탔다.
트렌디한 음악과 강렬한 무대로 주목받아 온 미야오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다채로워진 콘셉트, 장르를 아우르는 신곡들의 향연과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중독성과 고품격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성을 모았으며,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뮤직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샘플링에 미야오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클래식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곡이다. 미야오는 이번 신곡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앞세워 등장만으로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조성하고 본능적이고 강렬한 야성을 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