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라드나스 가수 산다라박이 자신이 설립에 참여한 레이블 아라드나스(ARADNAS)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선다.
8일 아라드나스는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새 싱글 앨범 ‘리프리즘’을 발매한다. 이를 시작으로 페스티벌, 팬콘서트, 아시아 팬콘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프리즘’에는 산다라박이 가진 여러 색을 다시 비추고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싱글은 산다라박이 아라드나스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프로젝트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산다라박의 깔끔한 고음과 섬세한 보컬을 담아내며 그동안 조명되지 않은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산다라박은 앨범 발매 이후 페스티벌과 팬콘서트, 아시아 팬콘 투어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시아 팬콘 투어 일정은 계속해 추가될 예정이다. 필리핀 공연은 현지 계약과 사업적 검토 문제로 제외됐다.
소속사 측은 “필리핀은 산다라박에게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지역”이라며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현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해 ‘파이어’, ‘아이 돈트 케어’, ‘내가 제일 잘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3년 첫 미니앨범 ‘산다라 박’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