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쇼박스는 8일 공식 SNS에 “개미단들 극장에 묶어둔(?) 전/지/신/호 등장이요. 3주차 무대인사도 관객분들 사랑 듬뿍 받으며 성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일 진행된 ‘군체’ 3주차 무대인사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배우 전지현, 지창욱, 신현빈과 청청 패션을 고수한 연상호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장난기 가득한 네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전지현, 지창욱, 신현빈과 연 감독은 송도, 인천, 부천 일대 극장을 찾아 관객과 직접 소통했다. 개봉 첫 주말부터 전국 각지를 돌고 있는 ‘군체’ 팀은 개봉 6주차까지 무대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쇼박스 SNS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는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최단기간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손익분기점(300만명) 달성에 성공했으며, 개봉 14일째인 3일에는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7일까지 누적관객수는 472만 75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