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랄랄 SNS
방송인 랄랄이 주식 투자로 인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랄랄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주식 앱 지운 나”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랄랄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함께 공개된 투자 계좌 화면에서는 웃지 못할 현실이 포착됐다.
랄랄이 공개한 계좌에는 보유 중인 다수 종목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종목은 손실 폭이 40%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에 랄랄은 “10년 후에 다시 볼게요”라고 적으며 장기 보유를 암시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이 “행복한 거냐, 정신이 어떻게 된 거냐”고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기자, 랄랄은 “모든 종목이 마이너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