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영상 캡처 가수 던이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생긴 축구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8일 공개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던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그는 하교 후 어머니와 축구를 보러 가기로 했지만 집에 늦게 도착했고, 이 일로 알몸 상태로 쫓겨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던은 이후 경기장에 갔지만 실제 경기를 직관한 것이 아니라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봤다며 이 경험이 축구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관전 포인트로 멕시코전을 꼽았다. 그는 한국이 1998 프랑스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에 패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규에게 축구 강의를 받은 던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청 의지를 보였지만 축구에 흥미가 생겼냐는 질문에는 “흥미는 안 생겼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안정환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 박지성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그는 “대한민국 성적이 중요한 거니까 기록은 깨져야 한다. 손흥민이 결승 골을 넣어서 이겼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또 선수 시절 유독 19번을 달았을 때 골이 잘 들어갔다며 등번호 19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체코전을 하루 앞둔 오는 11일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 기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체코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멕시코, 25일 남아공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