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 사진=샘컴퍼니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를 연기하는 데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티파니 영은 10일 서울 광진구 1975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에서 “유미는 스토리라인 안에서 사랑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물”이라며 “그런 유미가 사람과 일, 두 갈래 길에 놓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택 하나하나가 쌓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일과 사랑의 갈림길 안에서 관객들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메이저 세포도 있고 마이너 세포도 있지만 모두 소중한 존재”라며 “어느 하나 빠짐없이 함께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성장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