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미지급 논란이 불거진 뮤지컬 ‘드림하이2’ 제작사가 사과했다.
10일 제작사 아트원컴퍼니 대표 김은하는 “최근 불거진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뮤지컬 ‘드림하이2’의 출연료가 미지급된 배경에 대해 김 대표는 “당사는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하여 출연료 지급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제작사로서 미지급된 출연료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고 해명했다.
앞서 출연자인 그룹 갓세븐 영재가 이를 공론화한 것에 대해 “영재 님 측과는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며 “배우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여,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재차 배우진 및 스태프, 관객에게 사과를 전하며 김 대표는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향후 제작 과정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현재 준비 중인 ‘드림하이 시즌3’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관객분들께 더 완성도 높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드림하이’는 2023년 쇼뮤지컬 형태로 재탄생했으며, 지난해 ‘어게인 드림하이’라는 부제로 시즌2를 선보였다.
이하 뮤지컬 ‘드림하이2’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트원컴퍼니 대표 김은하입니다.
먼저, 최근 불거진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특히 당사를 믿고 무대를 함께 만들어준 배우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드림하이 시즌2’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하여 출연료 지급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제작사로서 미지급된 출연료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 GOT7 영재 님 측과는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습니다. 배우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여,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배우와 스태프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사태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향후 제작 과정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드림하이 시즌3’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관객분들께 더 완성도 높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배우분들께 큰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아트원컴퍼니 대표 김은하 올림.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