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간스포츠 DB, 김도훈 SNS
배우 김도훈이 허남준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도훈은 15일 자신의 SNS에 허남준이 출연하는 tvN 예능 ‘유퀴즈 온더 블럭’ 예고편을 공유했다.
영상 속 허남준은 우산과 장미 등 소품을 활용해 차세대 ‘로맨스 킹’ 면모를 뽐냈다. 그는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남자 주인공 차세계 역을 통해 조선 악녀와 사랑에 빠진 악질 재벌을 연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도훈은 허남준에게 ‘찐친’의 현실 반응을 돌려줬다. 김도훈은 “왜 비가 안 오는데 우산을 쓰고 있으며, 왜 혀를 날름거리며, 왜 장미향을 맡는데 코가 아닌 입으로 가져가는 거며”라고 영상 속 허남준의 웃음 포인트를 짚었다.
그러면서 “이해는 안 되지만 암튼(아무튼) 사랑해. 멋드러진다(멋들어진다) 나의 허(Her)”라고 덧붙이며 허남준의 계정을 태그했다.
사진=김도훈 SNS
앞서 김도훈은 허남준과 ENA ‘유어 아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뒤, ENA 예능 ‘우리 마을 똥강아지’를 통해 우정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 케미가 호평받았던 터, 이번 공개 애정 표현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